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리앙/사건 사고/2018년 (문단 편집) == 가전주부 슈피겐 행사 관련 해명 논란 == 유튜버 [[가전주부]]가 슈피겐이라는 기업[* IT/모바일 주변기기 액세서리를 만드는 기업]의 행사 MC를 보고 유튜브에 행사와 관련한 영상을 업로드 했다. 참고로 [[윤서인 조두순 사건 피해자 우롱 사건|윤서인이 조두순 사건의 피해자를 우롱한]] 이후, 윤서인이 쓴 사과문에다가 슈피겐 대표가 응원의 글을 남겼다가 논란이 된 적이 있어[* 슈피겐 대표가 평소 윤서인과 친분관계가 있었던 정황들도 있었다.]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407751|슈피겐의 이미지가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영상 댓글에는 왜 이런 기업 행사 다녀온 것을 당당하게 올리냐는 식의 비판 댓글이 많았다. 일전에 슈피겐 대표가 해명을 했지만 가전주부가 해당 논란을 아예 몰랐을 수도 있고, 알았다고 하더라도 프리랜서가 경제 활동을 하지 않을 수 없으니 행사 MC를 봤다는 것 자체는 어느정도 이해를 하지만, 구독자가 10만이 넘어가는 유튜브 채널에 해당 기업 관련 영상까지 올려 간접적으로 홍보를 해주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이후 가전주부는 해당 영상을 내렸다. 이후 IT커뮤니티에 관련 글들이 올라왔는데, 한 유저가 이 사건으로 가전주부 채널의 구독을 취소하겠다는 글을 클리앙에 올렸고, 해당 글에 가전주부와 관련해 비판과 더불어 비난까지 쏟아지게 되었다. 이 글이 추천게시판까지 올라가며 많은 사람들이 보게되고, 가전주부 또한 이 글을 보게되었다. 이후 가전주부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해명을 했는데, 여기서 클리앙의 댓글을 하나하나 읽어가며 방송을 해 자연스레 같이 보고있던 시청자들이 클리앙 회원들을 욕하거나 조롱하기도 했으며, 심지어 클리앙 회원이 과거에 쓴 글을 들먹이며 인신공격을 하는 댓글들도 있었다. 라이브 방송을 지켜보던 클리앙 유저들이 이에대해 문제제기를 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가전주부가 본인의 행동이 경솔했다며 사과했고, 일단락되었다. 다만 가전주부는 클리앙에서 활동도 하고, 유튜브 시작 초기에 클리앙 사용기 게시판에 IT기기 리뷰를 올리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홍보도 여러차례 하면서 클리앙 유저들의 응원을 받기도 해 이미지가 좋은 편이었으나, 이번 일로 다시봤다는 의견이 많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